대구시는 올해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과 카드 포인트를 지원하는 '청년 사회진입 활동 지원 사업'을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사업은 진로와 취업, 창업, 주거 등 8개 분야별 전문 상담사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, 30만 원어치의 하나은행 청년응원카드 포인트를 제공합니다. <br /> <br />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150% 이하인 미취업 청년으로 125명씩 8차례에 걸쳐 모집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1916034964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